0805 vs 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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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기다리고 레플샵 기다리던고대하고 고대하던!!나트랑으로 떠나는 날이다!사실 떠나기전 준비사항도포스팅 하려고 했는뎅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음(핑곜ㅋ)14일 오전 6시25분 비행기였기 때문에,2시반에 엄마랑 이모를 픽업!사실 좀 빨리온감이 없지않아 있었음하지만,지난 나트랑 여행에서엄청 빠듯하게 출국했던경험이 있어서조금 여유롭게 출발함엄마랑 이모는 아무래도 잠을 제대로 못주무셔서힘들어함~면세수령한뒤게이트 앞에서 밍기적거리다가베트남항공 탑승작년 다낭 여름휴가 이후로1년만에 떠나는 베트남~설레임반, 걱정반 ㅋㅋ이륙지연이 살짝 있었지만그래도 곰새 이륙~~안정권 접어들자마자 기내식 나옴해산물이랑 고추장삼겹살 있었는데나는 고추장삼겹 엄마랑 이모는 해산물~나쁘지않은 기내식 이었음~잠은 한시간정도?피곤은한데 잠은 안옴 ㅋ드디어 착륙!베트남항공은앞뒤로 문 열어주는걸 알고있었기에얌전히 기다렸다가뒷문으로 잽싸게 내려벌임 ㅋ내리고나서이모가 선글라스를 레플샵 놓고 내리셨다고 ㅠ직원분께 부탁해서선글라서 찾아서 입국심사받으러 ~패스트트랙 신청 안하고 갔는데후회함;ㅋㅋㅋㅋ무사히 입국심사 받고 나와서#베나자트레블라운지 방문해서 유심칩 변경!!!하루 4기가 2주 사용에 10달러 개이득!!ㅋㅋㅋ픽업역시 #베나자픽업샌딩 신청해놔서기사님 만나서 바로 깜란공항을 벗어나 시내로!!해가 쨍쨍!!!날씨요정이 왔다!!!(엄마,이모 4박5일내내 비옴ㅋㅋㅋㅋ)우리의 첫 숙소는 #버고호텔가성비 숙소로 한국분들이 3대장으로 꼽는 곳중 한곳체크인은 수월했다나는 시티뷰로 예약했는데자꾸 룸 업글을 해준단다;;;업그레이드 노노아이원츄 시티뷰 외쳤지만웃으면서 씨뷰~굿굿 하시더라결국 씨뷰 ㅋㅋㅋ일딴 체크인시간 전이라서환전부터 하러!!제일 먼저 눈에 띈 김빈으로~아마 나트랑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환전은롯데마트,호텔,리조트등에서가능하지만 시내에 있는 김빈,김청 금은방에서제일 환율을 레플샵 잘 쳐줌그날 그날 환율이 더 좋은쪽으로 선택하면 됨이모가 다리가 조금 불편하셔서혼자 환전하러 냅다 걸어왔기때문에비교할 시간은 없었음일딴 각10만원씩 걷어서 환전함10월14일 이날의 환율은5만원권으로 91만동이었다잠깐사이에원피스랑 모자를 골라둔 엄마 이모결제해드리고바로 점심예약해둔 #씀모이가든 으로~전날 예약했고나는 구글에서 예약했음위치가 아주 좋았음라운지,풋스파등 베나자 제휴샵이다 근처에 있었음내가 제일 먹고싶었던 메뉴들로주문~직원들이 정말 친절함아무래도 엄마랑 이모랑 오다보니사진찍을 시간이 넉넉치않음빨리빨리 초점만 맞으면찍어제껴야함 ㅋ소고기 쌀국수랑 모닝글로리~쌀국수는 쏘쏘~그냥 평범한맛모닝글로리 이거 너무 먹고싶었음 ㅠ맛나다 맛나두근두근 ㅋㅋ와우반세오 여러번 먹었지만씀모이가든 반쎄오,,엄청 오동통통하다 ㅋ내용물이 알참그리고 좋았던 서비스중에 하나가반쎄오를 하나씩직접 레플샵 말아주신다는건데좋으면서도살짝 불편한것도 있음너무 정성스럽게 말아주시다보니오랜시간 테이블에 머무심 ㅋㅋ다음은 분짜~분짜가 특별히 맛나다기보다는곁들여 나오는 짜조가 맛남바사삭~~그리고 돼지갈비찜이건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뚝배기는 손바닥만함고기 양도 그렇게 많지않음분위기가 엄청 좋았음푸릇푸릇해서왠지 나 자신 정화되는 기분?ㅋ엄마랑 이모도 첫 식사에 만족!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은향신료가 안들어가거나별도로 주기때문에대체적으로 입맛에 맞는거같음다음 스케쥴은네일이랑 패디받으러~구글로 검색해서 찾은곳임이모는 딸부잣집인데 막내언니가 지원사격해주심 ㅋ리뷰가 엄청 많았는데가성비 매우 좋아보여서카카오톡으로 전날 미리 예약해주심#화이트스파앤네일공짜라서 더 쥬아!!!네일 공장인거같음 ㅋ엄마랑 이모는손이랑 발 모두 하시고나는 발만했음 손은 오늘 베나자 제휴샵가서할 예정임!!제대로 기분전환 레플샵 완료!!금액은 다 해서108,232환율따져서 계좌이체했음와우 이 금액 실화냐 ㅋㅋ나 손하나만 해도 한국에선 기본 6만원 정돈디;;그렇다고 퀄리티가 나쁘지도 않음일딴 호텔로 이동하기로함룸키받고호텔서비스등에대하여설명을 들음~나는 2413호 엄마랑 이모는 2410호버고 호텔 리뷰는따로 작성하겠음거의 18시간을 안씻고 땀도 흘려서 후다닥 씻고잠깐 쉬다가 야시장 구경 가기로함버고호텔 바로 건너편에두리안전문 과일가게가 있음엄마랑 이모 홀린듯이 들어감한번 먹어보고싶으셨다함나는 이미 냄새로 질려벌임 ㅋㅋㅋ제일 작은 그람수로 골라서드셔보셨는데,맛은 나쁘지않지만씨 빼고나면 먹을것도없는데비싸다고 별로라하심3덩이정도 들어있었는데거의 만원정도였음두리안 경험후야시장으로~뭐 나트랑 야시장은정말 산책정도 할 요량으로 가야하는 곳이란걸나는 알기에 ㅋㅋㅋ그나저나나트랑에 레플샵이 정말 많이 레플샵 생김다니는곳마다 레플샵이하나씩은 있음4년전에 왔을때는열심히 찾아가야 하는 정도였눈뎅야시장구경하다가캐슈넛 500그람 한봉지 구매 약 4,1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그날 그날 가격이 조금씩 변동은 있음큰 차이는 아니지만파는곳 많으니여기저기 물어보고 흥정하시라 ㅋ그리고 이모는진주귀걸이를 2세트 구매하셨음야시장 구경하니 벌써 깜깜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망고스틴 2키로 구매함 그냥 길거리 리어카에서 구매했는데키로당 3천원 정도 했음호텔로비에서 잠깐 숨돌리는데,저녁은 안드셔도 되겠다 하심잉?놀러왔는데,,?롸?ㅋㅋㅋㅋㅋ일딴 건너편 마트에서물 사다드리면서내꺼 맥주한캔구매함그리고, 반미 한번 드셔보시라권했음출출할때 드셔도 되니 드셔보라 함첨엔 안드신다고 했는데나중에 사오라고 하셔서 후다닥 사옴아 정신없어서 베나자 카드 안가져감 ㅠ10프로 할인 레플샵 못받음 ㅋ반미는한국인들의 성지#반미판 에서 포장했다제일 인기많은 메뉴인소고기치즈반미로 구입잠깐 혼자 걷는데왜케 좋음?ㅋㅋㅋㅋㅋㅋ포장해서 가니맥주 같이 마시지 왜 하나만 샀냐고 하셔서혼자 좀 쉬고싶다고 함 ㅋ사실 아침부터 두분의 대화소리와쎈 억양땜에좀 힘들었음몸이 힘든게 아니라정신적으로 지쳐서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이 컸음아마 서운하셨을거라 생각함그런데 난 나도 중요함 ㅋㅋ그렇게 두분은 룸으로 들어가시고나는반미하나 흡입한뒤에잠깐 짐정리하고커피숍으로~~요거요거반미요거 정말 맛있음ㅋㅋㅋ입천장 까지니 조심히 드시길!!그럼 나는코코넛커피 마시러 #CCCP커피 로 이동버고 호텔이 정말 좋았더게어딜가든 접근성이너무너무 좋았음있었는데없었다 ㅋㅋㅋㅋ코코넛향 가득쌉쏘름~넘나 맛있음 ㅋㅋCCCP 코코넛스무디도 맛있었지만폐업했지만당시에 핫했던레인포레스트 코코넛스무디가인생 코코넛스무디다 ㅋㅋ정말 맛있었는뎅 레플샵 ㅠ30~40분 정도 멍때리는데잉?나 날씨요정이라규!!!비가,,정말 억수같이 쏟아짐살짝 그치면 가려고 했는데그칠생각을 안함 ㅋ아무도 모르는혼자만의 눈치싸움 시작아무래도 안되겠어서나가는 문앞에 서성였더니착한 직원분들,,요렇게 우비를 챙겨주심감사한 마음으로 우비 뜯??응??포장지 뜯다가우비 찢어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종잇장보다 얇은거무슨일?ㅋㅋ그래도 이게 어디냐하고우비입고 호다다닥호텔로 이동다행이 배때기는 지켜낼수있었음 ㅋㅋ샤워를 한번 더 해야했지만;;이렇게 너무 긴 하루가 마무리됨업그레이 해준 씨뷰,,,?이런씨뷰 ㅋㅋㅋㅋㅋㅋㅋ혼자 야경보면서멍때리다가 잠들었음~동행이 있는 만큼경비관리가 에매했다나혼자 쓴것들은 공동경비에서 제외함다낭여행후에 남은 동이 있어서그래도 커피 한잔정도 먹을 여유는 충분히 있어서다행이었음나는 지금 나트랑에 있고혼자다 ㅋ어제 이모랑 엄마 보내드리고기다리던 혼자의 시간을 레플샵 보내고있다시간날때마다 포스팅해보도록 노력하겠다!그럼 오늘도행복한 여행하길응원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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