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 vs 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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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anca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7-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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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기다리고 레플샵 기다리던고대하고 고대하던!!​나트랑으로 떠나는 날이다!​사실 떠나기전 준비사항도포스팅 하려고 했는뎅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음(핑곜ㅋ)​14일 오전 6시25분 비행기였기 때문에,2시반에 엄마랑 이모를 픽업!​​사실 좀 빨리온감이 없지않아 있었음​하지만,지난 나트랑 여행에서엄청 빠듯하게 출국했던경험이 있어서조금 여유롭게 출발함​엄마랑 이모는 아무래도 잠을 제대로 못주무셔서힘들어함~​면세수령한뒤게이트 앞에서 밍기적거리다가베트남항공 탑승​​작년 다낭 여름휴가 이후로1년만에 떠나는 베트남~​설레임반, 걱정반 ㅋㅋ​​이륙지연이 살짝 있었지만그래도 곰새 이륙~~​안정권 접어들자마자 기내식 나옴​해산물이랑 고추장삼겹살 있었는데나는 고추장삼겹 엄마랑 이모는 해산물~​나쁘지않은 기내식 이었음~​잠은 한시간정도?​피곤은한데 잠은 안옴 ㅋ​드디어 착륙!​베트남항공은앞뒤로 문 열어주는걸 알고있었기에얌전히 기다렸다가뒷문으로 잽싸게 내려벌임 ㅋ​​내리고나서이모가 선글라스를 레플샵 놓고 내리셨다고 ㅠ직원분께 부탁해서선글라서 찾아서 입국심사받으러 ~패스트트랙 신청 안하고 갔는데후회함;ㅋㅋㅋㅋ​​무사히 입국심사 받고 나와서#베나자트레블라운지 방문해서 유심칩 변경!!!​하루 4기가 2주 사용에 10달러 개이득!!ㅋㅋㅋ​​픽업역시 #베나자픽업샌딩 신청해놔서기사님 만나서 바로 깜란공항을 벗어나 시내로!!​​해가 쨍쨍!!!날씨요정이 왔다!!!(엄마,이모 4박5일내내 비옴ㅋㅋㅋㅋ)​​우리의 첫 숙소는 #버고호텔​가성비 숙소로 한국분들이 3대장으로 꼽는 곳중 한곳​체크인은 수월했다나는 시티뷰로 예약했는데자꾸 룸 업글을 해준단다;;;업그레이드 노노아이원츄 시티뷰 외쳤지만웃으면서 씨뷰~굿굿 하시더라​결국 씨뷰 ㅋㅋㅋ​일딴 체크인시간 전이라서환전부터 하러!!​제일 먼저 눈에 띈 김빈으로~​아마 나트랑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환전은롯데마트,호텔,리조트등에서가능하지만 시내에 있는 김빈,김청 금은방에서제일 환율을 레플샵 잘 쳐줌​그날 그날 환율이 더 좋은쪽으로 선택하면 됨​이모가 다리가 조금 불편하셔서혼자 환전하러 냅다 걸어왔기때문에비교할 시간은 없었음​일딴 각10만원씩 걷어서 환전함10월14일 이날의 환율은5만원권으로 91만동이었다​잠깐사이에원피스랑 모자를 골라둔 엄마 이모​결제해드리고바로 점심예약해둔 #씀모이가든 으로~​전날 예약했고나는 구글에서 예약했음​위치가 아주 좋았음라운지,풋스파등 베나자 제휴샵이다 근처에 있었음​내가 제일 먹고싶었던 메뉴들로주문~​직원들이 정말 친절함​아무래도 엄마랑 이모랑 오다보니사진찍을 시간이 넉넉치않음​빨리빨리 초점만 맞으면찍어제껴야함 ㅋ​소고기 쌀국수랑 모닝글로리~쌀국수는 쏘쏘~그냥 평범한맛​모닝글로리 이거 너무 먹고싶었음 ㅠ​맛나다 맛나두근두근 ㅋㅋ​와우반세오 여러번 먹었지만씀모이가든 반쎄오,,엄청 오동통통하다 ㅋ​내용물이 알참​그리고 좋았던 서비스중에 하나가반쎄오를 하나씩직접 레플샵 말아주신다는건데좋으면서도살짝 불편한것도 있음​너무 정성스럽게 말아주시다보니오랜시간 테이블에 머무심 ㅋㅋ​​​다음은 분짜~분짜가 특별히 맛나다기보다는곁들여 나오는 짜조가 맛남​바사삭~~​​그리고 돼지갈비찜이건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뚝배기는 손바닥만함고기 양도 그렇게 많지않음​​분위기가 엄청 좋았음푸릇푸릇해서왠지 나 자신 정화되는 기분?ㅋ​엄마랑 이모도 첫 식사에 만족!​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은향신료가 안들어가거나별도로 주기때문에대체적으로 입맛에 맞는거같음​다음 스케쥴은네일이랑 패디받으러~​구글로 검색해서 찾은곳임이모는 딸부잣집인데 막내언니가 지원사격해주심 ㅋ​리뷰가 엄청 많았는데가성비 매우 좋아보여서카카오톡으로 전날 미리 예약해주심​#화이트스파앤네일​​공짜라서 더 쥬아!!!​​네일 공장인거같음 ㅋ엄마랑 이모는손이랑 발 모두 하시고나는 발만했음 ​손은 오늘 베나자 제휴샵가서할 예정임!!​제대로 기분전환 레플샵 완료!!​금액은 다 해서108,232환율따져서 계좌이체했음​와우 이 금액 실화냐 ㅋㅋ나 손하나만 해도 한국에선 기본 6만원 정돈디;;​그렇다고 퀄리티가 나쁘지도 않음​일딴 호텔로 이동하기로함​​룸키받고호텔서비스등에대하여설명을 들음~​​나는 2413호 엄마랑 이모는 2410호​버고 호텔 리뷰는따로 작성하겠음​거의 18시간을 안씻고 땀도 흘려서 후다닥 씻고잠깐 쉬다가 야시장 구경 가기로함​​버고호텔 바로 건너편에두리안전문 과일가게가 있음​엄마랑 이모 홀린듯이 들어감​한번 먹어보고싶으셨다함​나는 이미 냄새로 질려벌임 ㅋㅋㅋ​제일 작은 그람수로 골라서드셔보셨는데,맛은 나쁘지않지만씨 빼고나면 먹을것도없는데비싸다고 별로라하심​3덩이정도 들어있었는데거의 만원정도였음​두리안 경험후야시장으로~​뭐 나트랑 야시장은정말 산책정도 할 요량으로 가야하는 곳이란걸나는 알기에 ㅋㅋㅋ​그나저나나트랑에 레플샵이 정말 많이 레플샵 생김​다니는곳마다 레플샵이하나씩은 있음​4년전에 왔을때는열심히 찾아가야 하는 정도였눈뎅​야시장구경하다가캐슈넛 500그람 한봉지 구매 약 4,1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그날 그날 가격이 조금씩 변동은 있음​큰 차이는 아니지만파는곳 많으니여기저기 물어보고 흥정하시라 ㅋ​그리고 이모는진주귀걸이를 2세트 구매하셨음​야시장 구경하니 벌써 깜깜​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망고스틴 2키로 구매함 ​그냥 길거리 리어카에서 구매했는데키로당 3천원 정도 했음​호텔로비에서 잠깐 숨돌리는데,저녁은 안드셔도 되겠다 하심​잉?놀러왔는데,,?​롸?ㅋㅋㅋㅋㅋ​일딴 건너편 마트에서물 사다드리면서내꺼 맥주한캔구매함​그리고, 반미 한번 드셔보시라권했음출출할때 드셔도 되니 드셔보라 함​첨엔 안드신다고 했는데나중에 사오라고 하셔서 후다닥 사옴​아 정신없어서 베나자 카드 안가져감 ㅠ10프로 할인 레플샵 못받음 ㅋ​반미는한국인들의 성지#반미판 에서 포장했다제일 인기많은 메뉴인​소고기치즈반미로 구입​잠깐 혼자 걷는데왜케 좋음?ㅋㅋㅋㅋㅋㅋ​포장해서 가니맥주 같이 마시지 왜 하나만 샀냐고 하셔서혼자 좀 쉬고싶다고 함 ㅋ​사실 아침부터 두분의 대화소리와쎈 억양땜에좀 힘들었음몸이 힘든게 아니라정신적으로 지쳐서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이 컸음​아마 서운하셨을거라 생각함​그런데 난 나도 중요함 ㅋㅋ​그렇게 두분은 룸으로 들어가시고나는반미하나 흡입한뒤에잠깐 짐정리하고커피숍으로~~​요거요거반미요거 정말 맛있음ㅋㅋㅋ입천장 까지니 조심히 드시길!!​그럼 나는코코넛커피 마시러 #CCCP커피 로 이동버고 호텔이 정말 좋았더게어딜가든 접근성이너무너무 좋았음​​있었는데없었다 ㅋㅋㅋㅋ​코코넛향 가득쌉쏘름~넘나 맛있음 ㅋㅋ​CCCP 코코넛스무디도 맛있었지만폐업했지만당시에 핫했던레인포레스트 코코넛스무디가인생 코코넛스무디다 ㅋㅋ​정말 맛있었는뎅 레플샵 ㅠ​30~40분 정도 멍때리는데잉?​나 날씨요정이라규!!!​비가,,정말 억수같이 쏟아짐​살짝 그치면 가려고 했는데그칠생각을 안함 ㅋ​​아무도 모르는혼자만의 눈치싸움 시작​아무래도 안되겠어서나가는 문앞에 서성였더니착한 직원분들,,​요렇게 우비를 챙겨주심​감사한 마음으로 우비 뜯??응??포장지 뜯다가우비 찢어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종잇장보다 얇은거무슨일?ㅋㅋ​그래도 이게 어디냐하고우비입고 호다다닥호텔로 이동​다행이 배때기는 지켜낼수있었음 ㅋㅋ​샤워를 한번 더 해야했지만;;​​이렇게 너무 긴 하루가 마무리됨​​​업그레이 해준 씨뷰,,,?이런씨뷰 ㅋㅋㅋㅋㅋㅋㅋ​혼자 야경보면서멍때리다가 잠들었음~​​​동행이 있는 만큼경비관리가 에매했다​나혼자 쓴것들은 공동경비에서 제외함​다낭여행후에 남은 동이 있어서그래도 커피 한잔정도 먹을 여유는 충분히 있어서다행이었음​나는 지금 나트랑에 있고혼자다 ㅋ​어제 이모랑 엄마 보내드리고기다리던 혼자의 시간을 레플샵 보내고있다​시간날때마다 포스팅해보도록 노력하겠다!​그럼 오늘도행복한 여행하길응원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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